
헛기침 자주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을 자주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요? 저도 요즘 목에 가래가 낀 것처럼 답답하고 자꾸 마른 기침을 하는데요.
이렇게 불편한 느낌은 감기도 아닌 것 같은데 제법 오랫동안 지속이 됩니다. 헛기침 자주하고 목에 이물감 느껴지는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기 후유증
감기에 걸린 1~2주동안 면역 세포가 많은 힘을 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가 다 나은 것 같아도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감기후유증이 생기는데요. 걸렸던 감기의 증상에 따라 후유증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목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인후 주변으로 후유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후염의 염증때문에 점막이 붓는데요. 이 염증으로 손상된 점막에 충분한 점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점막에 붙은 가래가 말라 붙어 삼켜지지 않고, 뱉어지지도 않는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하는 잔기침으로 인해 인후 점막이 더 큰 손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주로 건조한 환경이나 자려고 누웠을때 심해집니다.
목감기가 낫고 한달이 지나서도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있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후비루 증후군
후비루 증후군은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콧물이 기침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기침이 나오고, 콧물이 목에 달라붙어 이물감을 느끼게 됩니다.
후비루증후군은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염을 원인으로 들 수 있는데요. 목 점액이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목이 잠기고, 목통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헛기침을 많이 하는 증상은 비염, 축농증을 가지고 있는 성인에게서 자주 나타나는데요. 비염이나 축농증 부터 치료해야 불편한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어요. 특히 이렇게 콧물이 많이 나는 질병은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는데요. 이런 입호흡은 입 안과 인후를 마르게해서 면역력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3. 인후두 역류질환
위산과 위의 내용물이 상부식도괄약근을 넘어 인후두로 역류 하는 질환에서 생길 수 있는데요. 식도로 역류하는 식도역류성 질환과는 다르게 인후 역류질환은 목통증, 헛기침, 목소리 변성, 목 이물감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류석 식도염을 가지고 있는 분이 헛기침 자주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인후두 역류질환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헛기침을 자주하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쉬는 분중에 소화가 잘 안되고, 속쓰림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헛기침 자주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을 살펴봤는데요. 감기로 인한 증상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인후두 역류질환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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