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공병템 셀퓨전씨, 우드버리, 센텔리안, 메디필
뷰티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김에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4월 한달동안 다 쓴 제품을
모아봤습니다.
정확히는 블로그를 4월 중순쯤부터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약 보름동안 나온 공병들인데요.
5월은 한달 내내 모아볼테니,
더 풍성한 제품을 볼 수 있을 지도...
1. 셀퓨전씨 썬크림

- 제품명: 셀퓨전씨 아쿠아티카 썬크림 100
-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 PA++++
- 용량: 35ml
셀퓨전씨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은
레이저 UV 썬스크린이죠.
몇년전부터 여러통을 사용했을 정도로
발림성도 좋고,
선크림 위에 화장을 해도
밀림이 없어 잘 사용했어요.
그러다가 여러 라인이 생기면서
다른것도 써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게 바로 아쿠아티카인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대표제품 보다는
더 촉촉하지 않을까 싶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1+1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
이래저래 선크림 협찬을 많이 받게 되면서
사용을 미뤄놨다가 뒤늦게 쓰기 시작했죠.
[장점]
수분감있게 촉촉하면서 백탁 없이
잘 발리는 제품이었어요.
레이저 UV 선크림과 마찬가지로
밀림이 없어 화장전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단점]
아쉬운점은 사용하고 나서
피부도 살짝 따가웠고,
땀이라도 흘리면 눈시림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좀 꾸역꾸역 쓴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2. 우드버리 아이브로우

- 제품명: 우드버리 아이브로우 하드텍스쳐
- 색상: 팀버울프
- 용량: 18cm
우드버리 아이브로우는
정말 오래 사용한 제품이에요.
2018년? 2019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감도 안오는데요.
우드버리 제품을 사용하게 된건,
기존에 다양한 아이브로우 펜슬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달아버려서
새로 구매하는게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그때 하드포뮬라가
유행하던 때이기도 해서
대체품으로 우드버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 헤어색과
가장 어울리는 색이 팀버울프였어요.
최근에 오래 사용했다 싶어
새로 구매했는데,
그 사이에 두가지 색상이
더 추가 되었더라고요.
스모키그레이, 에보니블랙
두가지 색상인데요.
스모키그레이로 다시 구매했어요.
그래서 다 쓰진 않았지만,
팀버울프를 보내주기로 결심했어요.
[장점]
18cm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짐승용량과 다름 없습니다.
하드포뮬라보다는 심지가 좀더 단단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단점]
눈썹 숱이 많은 편이라
굳이 안그려도 되는 날이 많아
오랫동안 사용한걸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일단 짐승용량이라
정말 오랜 기간 사용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어요.
헤어색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우드버리 제품보다는
다른걸 사용하길 추천드려요.
3. 센텔리안 더 마데카 크림

- 제품명: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
- 용량: 50ml
22년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
마데카크림뿐만 아니라,
파워부스팅 포뮬러,
스타톡 세럼, 링클 캡쳐 스틱 등등
동국제약 제품들은
전부 잘 사용했어요.
일단 제 피부타입에는
묵직하고 영양이 많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쓰면 트러블이 나서
기초케어를 가볍게 하는 편인데요.
아침에는 7스킨, 라네즈 크림스킨, 마데카크림
저녁에는 7스킨, 웰라쥬 앰플, 마데카크림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피부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싶으면
동국제약의 다른 제품들을
그때그때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동국제약 공홈,
코스트코, 올리브영, 홈쇼핑 등
세일하는 곳을 찾아서 구매하고 있어요.
px 군외마트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한번 사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점]
4년간 사용했을 정도로
피부에 잘 맞고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무엇보다 제약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좀 더 신뢰가 갑니다.
[단점]
조금 헤프게 써지는 느낌이 들어요.
발림성이 좋아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바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용량 조절이 잘 안되네요.
제 문제일 수도 있는 단점이죠 ㅎㅎ
4. 메디필 풋크림

- 제품명: 메디필 EGF 스케일링 모이스처 풋 크림
- 용량: 130g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묵은 각질을 탈락시키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는 수분 필링 성분인
우레아가 들어있어요.
또 건강한 피부를 위한
단백질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고
촉촉한 수분을 쌓는
수분 장벽 강화 성분인
EGF가 함께 들어있죠.
즉, 메디필 풋크림 하나에
각질정리, 수분 장벽 강화
두가지의 기능이 들어있는건데요.
저는 발이 갈라지고 너무 건조해서
겨울에 얼굴, 손이 땡기는 것 처럼
발의 피부도 같이 땡기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풋크림을 발라주는데요.
메디필 제품은 가볍고
각질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일주일에 1~2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보다 더 진한
보습감을 원하기 때문에
완전하게 만족하지는 못했어요.
[장점]
굳은살, 각질, 발냄새 등
복합적인 문제성 발이 고민인 경우
한번에 처리하기 쉽습니다.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아서
더운 여름에 바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단점]
저처럼 악건성인 경우에는 보습감이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4월 한달 동안 나온 공병에 대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는데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동안 사용했던
제품들이라 할 말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내돈내산 찐후기들이니
해당 제품들이 궁금하신 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