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고백> 리뷰 - 99번의 거절 끝에, 마침내 떠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리뷰 - 99번의 거절 끝에, 마침내 떠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짝사랑이라는 게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8살부터 21살까지, 무려 13년에 걸쳐 같은 사람에게 98번이나 고백을 했다고 상상해보자. 그것도 매번 단 1초의 망설임조차 없이 돌아오는 "거절한다"는 한마디와 함께. 현솔 작가의 《101번째 고백》은 바로 그런 여자, 루시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짝사랑의 끝에서 처음으로 마음을 접어보려는 여주인공의 감정선이 이 작품의 핵심이자, 독자들을 붙잡아 두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로맨스판타지 장르를 즐겨 읽는다면 한 번쯤은 접해봤거나, 접해봐야 할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작품 정보제목 : 101번째 고백작가 : 현솔장르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소꿉친구, 아카데미물, 후회물)플랫폼..
REVIEW
2026. 5. 18.